요즘 기출 회독만 돌리다가 오랜만에 전한길 필노 회독하면서 뭔가 깨달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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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엔 각 과목별로 커리큘럼 풀로 돌림...(회독은 한번도 안 함)

작년 1월 중순부터 제대로 시작하고 원래 3월>>5월>>7월 이렇게 밀려서

중간중간 현타도 오고 기출을 할 시간이 있을까 고민하다가 포기하고

1타강사들 커리큘럼만 따라가기로 했었다....

그리고 이해 안 되면 다시 기본강의 회독..(제일 시간낭비 병신짓함...)

그러다보니 현재 프리패스 내 보관함에 풀완강 강의만 60개가 넘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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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중에 올해 준비하면서 새로 들은 강의는

이충권-기출220제, 한공비 문법+각 과목 자투리 강의들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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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모의고사 평균 65 65 75 85 ??(형소는 아예 못 풀겠어서 걍 답 적고 외움)

작년 국가직 성적 75 75 75 85 50 >>340점...필탈

현재 모의고사 평균 90 80 95 85 80

올해 경찰 1차       90 85 100 80

올해 소방            100 95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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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아직 합격이 아닌이상 아무리 점수 높아도 딸잡는 용이긴 한데...

그래도 나름 점수 많이 올렸으니 팁 좀 준다

작년과 올해의 점수 차이 원인은 강의 의존도를 낮추고 기출회독을 늘린것뿐이다

나처럼 강사들 커리 따라가느라 기출 회독 안하면 합격 절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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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기본강의는 각 과목 1타들이 가장 좋다(괜히 1타가 아니다..기본강의만 좋다)

영어는 본인 수준별로 맞는 선생 찾아서 듣고 기출 회독해라+마무리는 이동기 기특+단어/생영만큼 좋은게 없다

국어는 기본강의 듣고 선재기출 혼자 회독하고 짜투리로 권규호 강의+수능형 모의고사로 마무리 지어라
(선재 나침판이랑 동형은 진짜 국가직에 10년에 한번 나올 개 ㅈ지랄같은 문제들도 많고

독해 논리 이상한것도 많다....그러고서 이거 정답률 높다고 틀리면 안된다고 ㅈㄴ 꼽주는게 짜증난다)

국사는 기본강의 듣고 고종훈 1200제 무한 회독하고 동형으로 마무리 지어라

교정학은 기본강의 듣고 학자들 이론만 노트정리하고 13개년 7,9급 기출로 무한회독해라(심심하면 ox도 해라)

형소법은 기본강의 듣고 신광은이나 갓대환꺼 기출 사서 무한 회독 돌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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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타 강사들의 단점이 강의 듣는 학생들이 워낙 다양하니까 국가직에서는 10년에

한번 나올까말까한 개 ㅈ같은 문제들이나 개념도 중요하다고 때려박아서 정작

진짜 중요한 빈출개념들이 상대적으로 묻히게 되고 그 ㅈ같은 문제들 틀리면 또

거기에 스스로 자괴감 느끼고 스트레스 받아서 ㅈㄴ 지엽적인거에 집착하게 된다

내 국사 점수가 90점이 넘는데도 전한길 필노 필기했던거 보면 기출에서 한번도 본적 없는

7급용 개념이거나 어디 경찰승진이나 우정국 기상직같은 ㅈ같은 문제 나오기로 유명한 곳에서

딱 한번 출제된걸 ㅈㄴ 중요하다고 표시해놓은것들이 진짜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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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목표는 시험난이도 가장 무난하고 ㅈㄹ같은 문제 거의 안 나오는 국가직이다

거기다 합격컷도 낮은 교정직이다...어차피 ㅈㄹ같은 문제 나오면 우린 다 같이 틀린다

그래서 기출만 무한회독 돌려도 합격이 가능하다...

다른 컷 높은 직렬을 준비한다면 아마 접근법이 다르겠지만 교정직은 이게 답이다....

이번에 합격 못하더라도 다음엔 이대로하면 꼭 반드시 합격 가능하니까 다들 힘내자

시험이 다가올수록 곧 끝난다는 행복감과 실수하면 ㅈ된다는 불안감이 공존한다....

힘내자 화이팅..ㅠㅠㅠ다들 좋은결과 나왔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