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광역시 사는데 집근처에서 출퇴근하면서 월급 300 주는 직장 많지 않고 있다해도 공단지대라 집에서 차타고 1시간은 걸리는데 


20분만에 대중교통으로 출퇴근하는 것만으로도 다행스럽게 생각함


나와 같은 대학교 경영학부 다녔던 동기는 삼성전자 취업 성공하고 동탄에 아파트 분양받아 지금은 10억 넘고 미녀와 결혼해서 애도 2명 있는거 보면


나이 30대 중반 다되도록 노총각인 내처지가 안타깝지만 그 친구가 맨날 죽어라 공부할 때 나는 노력 안해서 대기업 못갔고


인생 그다지 열심히 안 살았는데도 교도관이라도 되어서 고향에 허름한 빌라라도 사고 인생 비교적 편하게 사는 것에 대해 다행스럽게 생각함


싸구려 빌라라서 결혼은 어렵겠지만 그래도 혼자 즐겁게 살면 되는거지 이렇게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