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상 근무 들어가면
고작 이 정도라고? 하는 생각 들 거임
전입 전출이 많은 지역이라 그런지
윤번 깨질 때는 종종 있어도
질서 하나는 꽉 잡혀 있어서
수용자들이 말 진짜 잘 듣는다
어느 소 가도 이 정도로 말 잘 듣는 곳 없음
주임님들한테 말 들어보면
가끔가다 개기는 애들은 있다는데
그땐 근무보고서나 적발보고서
한 서너번 쓰고 쌓아서 관구실에 찌르면
바로 조사 들어가고
해당 수용자는 대개 ㅈ같은 징벌사동에 넣어버림
더구나 요즘 TRS는 폴더폰 형식이라
실시간으로 즉시 녹음 가능함
* 녹음 규정은 교정학을 참조.
그만큼 업무 강도는 최하 수준이고
근무할 때 있어서 이게 제일 크다는 걸
나중에 가면 느낄 거임
사실 윤번근무라 해도 뭐 없음
결원보충형 근무형태라서 일은 더 쉽다
즉, 워라밸은 최고 수준이라 말할 수 있음
고충비율도 엄청나서
빠져나가는 인원이 많음
그만큼 승진도 엄청 빠름
7급(주임) 찍는 순간
그 위로는 몇 없다고 보면 됨
최고참 수준이라 보면 된다
* 하도 청송 쓰레기라고 노래 부르는데
맨날 이미지 안 좋은 쪽으로만 몰아가는 게 안타까워서
글 남긴다 ㅠ
조언 감사합니당 선뱃님!
덧붙이면 성폭력 관련 사범이 너무 많아서 보호장비 쓰더라도 인권위에서도 막 터치하지는 않음
감사합니다 선배님~ 건강하게 공직생활 하십쇼
청송 가면 연고지 탈출까지 얼마나 걸려요?
지역마다 다른데 편한 소로 알려진 곳은 오래 걸림 주임 달고 나가는 게 나을지도
근데 그러기엔 또 미혼상태면 노총각 되기 십상이니까 그럴바엔 안동여자 만나는 것도 나쁘지 않음
어느정도 공감함 ㅋㅋ - dc App
요기선 청송 가면 인생 쌉노답 된다고 다들 맨날 노래불러댔는데 그건 아니더라고 왜 안동여자 만나서 사는지 알겠더라 ㄷ
안동여자 어케 만남? 소개해줌?
창원이나 진주쪽 경남 알박기 하고싶은데 여긴 편한곳인가요? 대충 탈출 얼마나 걸려요?
만나는 경우가 각양각색이라 (지인 or 동기가 다리 놓아줌, 소개팅 어플 등) 이건 본인이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달린 듯
창원 진주는 잘 모르겠는데 굳이 이쪽 근방 원한다면 마산교가 편하다고 들어서 그쪽 알아보는 거 추천
청송가면 승진 얼마나 걸려?
교사 2~3년
2 3년? ㅅㅂ 존나 빠른거아님? 고충이 3년 걸리는디?
어디든 다 장단점이 있다고 생각한다
난 청송 가도 괜찮을거같은데
닉값하네 ㅋㅋ
맛을 안 봐서 모르지?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