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에 28이고
이번에 진짜 열심히 했는데 국어가 망해서
700등 후반 아슬아슬하고
교도관이 꿈이라 지방직 생각 안 하고 교형만 공부해 온 상태..

주변 또래 친구들은 차도 사고 정착 중이고 연하인 여자친구도 돈 벌고 있고.. 난 뭐 하나 싶고..

내년에 도전하긴 할건데 다시 1년 할려니까 막막하고 모아둔 돈도 생활비 빼고 다 써서 집에 손 벌려야 하고..

뭘 하든 즐겁지가 않네요
그냥 날씨도 좋은데 하소연할 곳도 없고 주절주절했슴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