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기컷 어느정도 나왔으면 이제 슬슬 체력 준비 해야할 거임
사람마다 다르지만 가장 정석적인 방법 알려줌


악력- 가장 좋은 운동법이 추감기랑 매달리기임. 이건 매일 해도 상관 없음. 추감기는 너무 무거운 거로 할 필요는 없고 매달리기는 최대한 버티겠다는 생각으로 해야함. 네거티브는 너무 자주 하면 안되고 레인보우 악력기 블루나 오렌지 정도로 주 2회 정도가 적당함. 그리고 타케이로 파지법 연습하는 게 가장 중요한데 팁을 주자면 가장 힘이 센 가운데 손가락을 센서 중앙에 놓는 게 좋음.
시험 3~4일 전에는 아무것도 하지말고 최대한 전완근 풀어주면서 시험장에서 최대 힘을 낼 수 있게 해야함.

윗몸-시험장 싯업보드는 고정 진짜 잘되고 쿠션감도 은근 좋음. 그러니까 반동 이용하는 연습이 중요함. 천천히 하면 진짜 힘듦.
머리반동을 써서라도 최대한 빨리 올라가고 빨리 내려가는 연습을 하는 거 추천. 평소에는 크런치 운동 조금씩 하면서 복근 힘 키우고 가장 많이 탈락하는 종목이니 절대 대충 준비하면 안됨

왕오달-처음 하는 사람들한테는 의외로 복병인 종목임. 본인이 달리기를 얼마나 잘하는지는 중요하지 않고 일단 해봐야함. 직접 소방음원이든 원닉이든 해보면서 어느 구간까지 천천히 하고 속도를 내야하는지 본인이 직접 계산해야함. 처음부터 무리해서 하면 부상위험이 높으니까 하체 운동 병행하면서 조금씩 기록을 늘리겠다는 생각으로 준비해야함. 팁을 주자면 초반에는 최대한 팔을 안 움직이고 천천히 걸으면서 체력을 아끼는 게 좋음. 신발은 가벼운 러닝화 아무거나 신으면 됨.

10m- 이건 떨어지는 게 이상한 종목이지만 굳이 한다면 유튜브로 스텝 밟는 영상보면서 해보는 것도 좋음. 나무토막을 떨어뜨리는 실수가 나올 수 있으니 비슷한 거로 연습해보는 것도 추천. 속도도 중요하지만 최대한 나무토막 잡고 놓을 때 침착하게 해야함.

체력시험 솔직히 기준치가 낮아서 준비하고 시험장 가면 별 거 아닌데 그렇다고 대충 준비했다가는 진짜 시험장에서 피눈물 흘릴 수 있음. 연막에 낚이지 말고 최선을 다해 준비해야하고 사실 학원에 다니는 게 가장 좋음. 필기 간절하게 준비해놓고 체력에서 허무하게 탈락하는 일 없길 바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