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그딴 일 하라고 학원비 대준줄 아냐고 화내시고
지방직 준비나 하라고 함
난 이미 체력 준비하고 지방직 볼 마음 없음
나중에 후회하지 말고 지금 열심히 공부하라고 하시는데
이미 공부하느라 너무 지쳐서 단어장만 봐도 토할 거 같음
점심 먹고 이제 운동장 돌러 가려는데
방금 또 한소리 들음
죄송한 마음도 있고 짜증나는 마음도 있고 화나는 마음도 있고
이래저래 기분 다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