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갤이든 여기든 2차 뜨고 표본 쌓이면 나오는 말이 똑같아

"표본 15%모이면 0.8배수까지는 합격"

근데 교정직은 체력 시험이 있으니 한 발 더 나가서 말하지

"하지만 지방직 가는 사람이랑 체력 탈락자 있으니 1.2or 1.3or 1.4배수 뽑으니 0.8 넘어가도 희망을 잃지 말아라"

여기까지는 괜찮아
근데 3차 나오기 직전부터 문제가 되기 시작해

"표본 많이 쌓였으니 1.1배수까지가능"
"올해는 뭐가 어째서 1.2배수도 가능"
"교정인식이 어째서 1.3배수도 가능"

똥줄들에겐 아주 희망적인 얘기들이지

3차가 뜨면 어느정도 윤곽이 잡히고 표본도 많아져서 얼추 비슷하게 가기 때문에 더더욱 컷도사 자처하는 사람들이 늘어
근데 그 컷 도사들이 하는 얘기가


"표본 많이 쌓였으니 1.1배수까지가능"
"올해는 뭐가 어째서 1.2배수도 가능"
"교정인식이 어째서 1.3배수도 가능"

똑같아

표본이 더 쌓여서 1.3배수였던 애가 1.35배수로 밀렸지만
자칭 컷 도사들이 하는 말은 반복이야

4차, 5차, 사전점수 떠도 똑같아


"표본 많이 쌓였으니 1.1배수까지가능"
"올해는 뭐가 어째서 1.2배수도 가능"
"교정인식이 어째서 1.3배수도 가능"

그리고는 최합 뜨면 다 자기들이 맞았다고 해
틀린 말은 아니지 일부는 저 말대로 1배수 밖에서 합격했을테니까

하지만
자칭 컷도사들이 처음 주장할 때 희망을 가진 탈락자들은
불합격했지

근데 얘들은 탈락의 충격과 슬픔때문에 지쳐서 말 못해
거기에 합격이 너무 간절해서 계속 공단기 새로고침하고
잠도 못 자고 밥도 못 먹고 넣뺐때문에 짜증나고
모든 심력이 소진되서 지쳐있지

반대로 합격한 애들은 신나서 떠들고
결국 컷도사가 맞았다, 공단기는 신이다 이러는거야


합격은 이미 정해져 있고 특별한 일이 없으면 변하지도 않아
컷 예측한다고 머리싸매고 온갖 상상을 해도 변하지 않아

그냥 컷 예측 같은 거 놓아두고 운동을 하거나 지방직을 공부하거나 차라리 노는 게 본인한테 좋을거야

늦은 시간인데 다들 잘 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