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이번 셤에서 개판 쳤는지 분석해 보니
그냥 감기로 인한 컨디션 개판과 재시 시작이 너무 늦었다임
2월부터 기출 회독 들어갔고 3월 말에나 겨우 기출 5회독 끝냄
그동안 다른 과목 거의 못했고 오로지 기출만 하루종일 회독했다
그러니 ㅅㅂ 영단어도 분명 아는 거였는데 헷갈려버렸어.
작년에 20회독 했는데 올해는 3회독인가 함. 영어 문법도 그만큼 공부 시간이 부족했다.
국어 비문학도 그랬고 ㅅㅂ
그냥 말만 재시지 초시때보다 사실 더 공부를 못한거야.
초시때 알던 것도 재시땐 다 몰랐으니까.
ㅅㅂ 이제 지방직 하나 남았는데 사실 교정도 뜨르질 새끼가
항상 전국 최상위 컷 언저리에서 놀던 지역 지방직을 어캐 뚫냐고 ㅅㅂ
올해 국가직 수준이 지방직에서 나오면 컷이 보나마나 무조건 380 후반이나 390일텐데 ㅋㅋㅋ
떨어지면 다 핑계지 머..
해놓은건 핑계가 아니자나. 결과는 개판이었어도 말야. 그러니 계획을 수정하고 나아갈 방향을 정확히 알 수 있는데 지방직까지 또 시간이 너무 짧네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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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시 기간이 길어질수록 부정적인 생각만 쌓이게 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