꿀소 가면 수용자들이 사고도 거~의 안치는지라 근무시간에 계호 근무만 잘하면 돼 보호장비 쓸 경우도 별로 없고 출정, 이송 때 벨트형 수갑만 연승해서 잘 채우면 돼 수용자들도 걍 순순히 군말없이 수갑채움 당한다
근데 헬소 가면 상대하는 수용자 새끼들이 벌써 다르다 그렇다고 매순간 사고치는 건 아니지만 꿀소에서는 경험할 수 없는 일을 헬소에서는 종종 경험하면서 괜히 이 직업이 나랑 잘 안맞나싶은 생각도 들고 복잡해질 수 있음 특히 짬 올라가고(짬이 좀되는 교사 정도부터) 징벌사동이나 미지정사동 가서 근무하면 그때 고민하기에는 이미 멀리 왔음 그렇다고 배우는 업무가 뭐 특별나게 어려운 거는 아닌데 상대하는 수용자들 기본 수준이 달라지면서 그에 파생되는 여러 상황들이 생기거든 그런 업무환경변화를 굳이 느끼고 싶지않으면 연수원시험 ㅈㄴ 빡공해서 원하는 꿀소 가서 말뚝 박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