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며칠째 남친의 거짓말때문에 이럴일이 아닌데 밥도못먹고 3키로나 빠졌습니다. 남친주장은 제가 괜히 의심하는거라는데 제가 괜히 의심하는건지 좀 봐주세요. 글이 깁니다. 불편하시거나 바쁘신분은 패스해주세요.
남친집은 경남 진주.
바람 혹은 섹파로 의심되는여자(대학선배라고하는데 확실치않음) 집은 대구.


카드내역에 대구현풍휴게소 "하행선"방향 2.28일 오후1시에 찍힘.

1.주말에 어디갔냐니까 절대 어디안갔다고 거짓말
2.카드내역 보자니까 현풍휴게소 찍혀있길래 왜 대구 갔냐니까
대구아니라고 거짓말
3.지도보고 대구맞다고 왜 대구갔냐니까 부모님과 당일치기로 볼일보고 왔다고 거짓말
4.처음부터 거짓말한게 이상해서 몇번 물으니 사실은 선배누나 만나고 왔다고(예전에도 서울에서 굳이 야근하고 케이티액스타고 나몰래 만나고옴. 그때도 그냥 물어보니 당일이고 그 대구누나 못생겨서 안심하라는 개소리만했고 나는 그냥별신경안쓰고 지나감) 정정
5.만나서 뭐했냐니까 당일아침에가서 여자집앞 투썸가서 커피한잔 한두시간만 마시고 점심도 안먹고 왔다고 함.(대구 진주는 2시간거리임.진짜 톨에도 당일로 찍혀있긴함)
6.2019~2021 2월3일마다 여자생일 아닌데 여자에게 케익선물(나와는 4년째연애중)/이유를 물어보니 8년전 여자가 돈빌려준게 너무고마워서 라고함.
6.근데 대체 왜 아무관계도 아니면서 속였는지 너무 의심가서 그때 어디에서 만났냐고 투썸어느지점 이냐니까 기억이 안난다고 하고, 직접운전시 네비로 뭐찍고갔냐니까 절대 기억안난다고함. 그래서 어떻게 운전하고 갔는데 기억이 없냐니까 대구남쪽이라고만 함.. 대구에 다른 남자인 친구 사는데 그남자인 친구집(정확히 지번까지알고있음)을 위쪽이라 표현하고 여자의 집을 그집보다 남쪽이라고 표현하며 그 남자친구의 집보다 남쪽이라고 하기만함.(실제 두공간의 거리는 20분남짓이고 어디투썸인지도 기억안난다는 대구지리에 무지한 남친이 불과 이두공간의 위치를 위 아래로 표현할만큼이면 당연히 장소를 알고있음. 근데 절대 얘기하지않음.)
(근데 네비 딱 2.27~2.28일것만 삭제/그여자와 카톡 전화문자 심지어 그여자와 갔다던 투썸 큐알코드 인증이라던 문자도 딱 그것만 지움/2.27저녁 8시~2.28오후2시까지 네비게이션 이외 통화전화유투브등(밤새서 유튜브 보는 인간임)핸드폰 일체사용내역없고 친한친구들과도 2.27 저녁8시이후~2.28 오후2까지 전화나 문자등 안받음)
저는 선배랑 그냥 커피한잔정도 했으면, 그냥 선배만났다 얘기하면 끝인데. 처음부터 부모님끌어들여서 거짓말을 왜했으며 가면갈수록 자꾸 거짓말해대는게 너무 이상하거든요. 운전하고왔다갔다 했는데 장소를 진짜 모를수가 있나요? 그리고 기프티콘은 뭐고.. 진짜 아무일도 아닌데 계속 말도안되는 거짓말 늘어놓고 왜 딱 그날만 지우고 통화문자 다지운건가요?
남친은 계속 거듭된거짓말을 늘어놓고는 저에게 아닌사실을 어떻게 증명하냐며 제가 괜한의심을 한다고 오히려 저를 이상한사람 취급합니다. 진짜 제가 괜한 의심을 하고 있고 여기에 대한 해명요구하는건 지나친건가요? 진짜 미치겠는데 제가 진짜 괜히 남친 괴롭히고 있는건가요? 제가 예전에 남친과 사귀면서 성병진단을 받은적이 있는데(의사가 성관계로 옮는 성병이라고함) 그것도 미친듯 아니라고해서 그냥 방법이없어서 넘어갔습니다. 근데 이번만큼은 제가 견디지를 못하겠습니다. 제가 괜한의심하고 있는건가요??????

*참고로 남친은 저와사귀기전 10년된 c.c여친이 있었으며 중간에 3년간  1년 간 세컨드여친, 섹파, 원나잇 등의 경험이 있던 사람이었습니다. 베프는 성매매 중독자였구요..... 근데 이것만으로 판단하지마시고 윗 글의 상황을 전적으로 참고하여 판단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