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두 가지인데

1. 목적성을 잃어서 - 수험생 때 공부에 파묻혀 있다가 중단했을 때 목적성이 없어져서 생겨나는 후유증임.

2. 본인의 눈높이가 높아서 - 보통 일행검찰 같은 높은 직렬 준비하다가 내려온 애들


1번은 새로운 목적을 갖고 열정을 갖게 되면 사라진다.

문제는 2번인데

내가 타직렬 현직에서 2번 때문에 그만두고 4년을 꼴아박은 케이스인데 지금 교정직 붙을 것 같다는 거에 너무 행복하다. 다시 어디든 들어갈 기회가 와줘서 정말 감사하고 좋음.

2번은 자신의 한계에 도달할 때까지 계속 공부해보는 수밖에 없더라. 근데 나는 그만두고 공부하는 거 정말 비추천한다. 꼭 일하면서 했으면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