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5cm 97kg 돼붕이다
필기시험 끝나고 이틀 후부터 매일 1시간을 뛰고 걸었다

이번주 월요일 체학에서 왕오달25에서 경고2번 탈락했었다..
윗몸은 35개에 배치기 파울2개라 33개...세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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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을 매일 뛰어도 돼지라서 안 되는건가 생각했다...
윗몸을 1세트 1분 측정하고 2세트부터는 턱걸이 보조밴드까지
허리에 매고 가족들한테 좀만 당겨달라하면서 5세트 100개~120개씩
매일 하고 팔굽이랑 스쿼트까지 매일 50/100개씩 조져서
목요일 아침까지 정말 온 몸이 근육통으로 뒤지는 줄 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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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금은 엄빠랑 1박2일 여행갔다 와서 운동을 아예 안 했기에
오늘 최상의 컨디션으로 다시 원래 싸이클로 돌아온 결과...
오늘 5km를 처음으로 중간에 안 걷고 뛰어서 완주했다
윗몸일으키기를 드디어 1분 43개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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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1년2개월의 수험생활을 했는데
다시는 암울한 똥시생이 되고싶지 않다ㅠㅠ
장수생이든 초시생이든 그건 같은 마음일거야
난 솔직히 지금 필기공부때보다 더 열심히 하는것 같다
왕오달은 모르겠지만 일단 5km 25분 완주가 목표임..
돼붕이들도 할 수 있다!!모두 힘내서 체탈하지 말자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