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인에게 욕설을 듣는 횟수랑 (전화는 일단 욕부터 박고 시작)
무방비로 폭력에 노출된 것 같은 위협적인 상황은
예전 좆방직 다닐 때 그 빈도가 더 높았다\
게다가 교정직에서는 끽해봤자 주먹만 날라오지만
주민센터나 본청에서는 민원인이 손에 다양한 것을 쥐고 옴
기억에 남는 건 쇠사슬로 된 개 목줄 들고 온 아재랑
음식물쓰레기 쓰레기 통 들고 온 아지매
타인에게 욕설을 듣는 횟수랑 (전화는 일단 욕부터 박고 시작)
무방비로 폭력에 노출된 것 같은 위협적인 상황은
예전 좆방직 다닐 때 그 빈도가 더 높았다\
게다가 교정직에서는 끽해봤자 주먹만 날라오지만
주민센터나 본청에서는 민원인이 손에 다양한 것을 쥐고 옴
기억에 남는 건 쇠사슬로 된 개 목줄 들고 온 아재랑
음식물쓰레기 쓰레기 통 들고 온 아지매
너가만만해서그래..
나한테 안 오고 옆 주무관한테 간 거였는데..
그옆이 만많새거르ㅐ
어휴 ㅋㅋ 뭐라말해도 안들을듯 얜 무시해라
ㄹㅇ이냥...ㄷㄷ
지금 직장은 평생직장 해도될거같냐?? 많이 걱정된다
일단 내 앞에 주어진 길은 이것 하나뿐인데 좋은 샛길 생기면 빠져나가고 싶다 근데 적어도 9급 직렬 중에선 교정직만한 곳이 없음
일난도면에선 자부하냐? 헬소여도 괜찮을까
업무만 놓고 보면 어이털리는 난도다 근데 처음에 자잘자잘하게 배워야 할 기초지식들은 많음
그렇구나 고맙다 자부심이 있어서 보기좋다 9급 행정직이 안맞다면 교정직만한 곳이 업다니.. 이미지와 막연한 두려움에 평가절하가 심하게 되어있나보군..
자부심 없다 그냥 근무강도 대비 보수가 괜찮아서 다니는 것뿐
좆방교행이란 선택지도 있었을 텐데 바로 교도러시한거보면 행정직 자체가 어쩔수없어보였나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