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 2주 : 눈물이 앞을 가림

청송 식당 어딜가도 씨발 소리가 들림

소리난 쪽 쳐다보면 같이 청송 끌려온 교붕이들


2주 ~ 1년 : 얼추 청송 생활에 적응함

생각보다 일도 편하고 동기들이랑 술 먹고

고기 구워먹고 한번씩 바닷가로 놀러다니니까

예상보다는 괜찮다는 생각이 슬며시 듬


1년 이후 ~ 탈청송 : 동기들이랑 술 먹고

놀러다니는 것도 이제 지겨움

탈청송이 마렵지만 아직 고충제한 2년이나 남음

말로만 듣던 진정한 청송 생활의 시작


탈청송 성공 시 : 청송 방향으로 오줌도 안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