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사실 결혼을 코앞에 둔(결혼 할지 말지 결정해야하는) 상황에 놓여 있어서 현재 잠시 보류해놓고 좀 생각중인데,
아무리 봐도 나는 혼자 사는게 나을거 같다는 생각이 듬.
여자는 100원 한장 희생하는게 없는데 나는 수억원을 박아야됨. 거기에다가 정신적인 교감도 안됨.
그래서 생각해본게, 역시 내나이 50까지는 정말 좋을거 같애, 그 뒤가 문제지.
내가 할아버지 됐을때 내가 감수할수 있을까 하는거지.
이런데가 나의 삶의 질을 풍족하게 해줄순 있을거 같은데 여전히 외롭거나 하지 않을까 싶네. 참고로 나는 외로움을 거의 못느끼는 성격인데도 나이 든 내 모습에 대해서는 장담할수가 없네.
나는 사실 결혼을 코앞에 둔(결혼 할지 말지 결정해야하는) 상황인데
익명(112.148)
2021-05-04 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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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ㄹ하네 그럴 결혼 왜해 하지마
시를 써라
50대까지 총알장전해서 시원하게 쓰고가는것도 나쁘지않은듯
요즘 여자가 100원 한 장 희생하는거 없다는거에서 거름 개ㅂㅅ이 여자 한 번도 안 만나본 티내네 요즘은 결혼생각 있는 여자면 알아서 자금 잘 준비한다 ㅂㅅ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