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작년에 똥줄이어서
지금 얼마나 절박하고 좌절스러우면서 희망을 갈구하는지 알아

근데 진짜 교정직이라 아무리 희망회로 돌려도 그건 필합을 했을 때 얘기지...
아무리 올해가 허벌나도 작년처럼 필기 추합 돌 확률보단
안 돌 확률이 더 높잖아...
체력 준비를 하지 말라는 건 아니야 내년 대비용으로라도 의미 있으니
근데 지금 너무 희망 가지다가 결과보고 좌절하면 더더욱 공부가 힘들어져
나도 다시 책상 앉기까지 힘들었어
바보같이 틀린 문제가 계속 생각나고 스스로한테 화나고 사회에 화내고 우울해졌다 화났다 짜증났다 등등

이제 조금씩 떨어졌다고 생각하고 책상에서 공부해봐
지방직도 3주 넘게 남았잖아
체력도 교갤이나 공단기 볼 시간에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