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잡해서 아침에 전화 오는거 두번 안 받고 세번째 받아서
자초지종 설명했다

받자마자 목소리 들떠있어서 말하기가 참 힘들더라

29년을 가족으로 살아서
서로 애써 괜찮은척 덤덤한척 하는거 알고있지만 모른척 할 수밖에 없었다

준비한 기간이 길진 않았지만 나이가 있어서 기업으로 들어간다는 말도 전달했다

존나 가슴이 찢어질거같네 안정권인 새끼들 축하한다 나대신 도둑놈새끼들 잘 지켜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