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안과 서무가 잡심부름꾼이래봤자 어차피 반복만 하는 일뿐임그리고 한 달만 지나면 거진 다 손에 잡히더라서무 하다가 막상 떠나려니 못내 아쉽던 기억이 난다도둑놈들 다시 상대하려니까 급시무룩해짐그리고 팔은 안으로 굽는다고 매일 옆자리에서 같이 일하니까배치주임님이 되도록이면 윤번을 편한 배치로 넣어주시더라야간에 비상벨 울려도 내가 처리하는 게 아니라 솔까 좋았고사동 땜빵 들어갈 일도 없어서 좋았음
음.. 혹시 업무공부하려고 매뉴얼싸들고서 새벽공부하고 그래야 하는건 아닌가요??
그런 거 앖다 그냥 위에서 시킨 거 숫자 입력하고 검토하는 게 주업무
보통 서무가 그정도의 업무인가요? 제가 있던 곳은 매뉴얼 ㅈㄴ 보고 혼자서 막 이해하고 리얼 헬이었어서.. 말씀들으면 이리저리 바빠서 그렇지 일 하나하나는 알아먹기 쉬운..? 그런것같네요
그래서 감당못하고 뛰쳐나갔었는데 ㅠ음
근무일지 받아서 철하고 인원점검 숫자 입력하는 게 전부야 가끔 근무배치 바뀐 직원들 찾아다니며 알려주기도 하고
감사합니다. 용기가 생기네요 다른 행정직에서 하는 서무와는 결이 좀 다른가봐요 다루는 업무의 난도나 이런 것들이
글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