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들이 나때문이 그렇게 큰 상처를 받을 지는 몰랐다
운좋게 필기 붙고 어제 체시까지 붙었는데 막상
면접가서 된다는 보장도 없으니까
교갤에다 발악했던거 같다
그래도 내입장에서 이렇게 한거 정도는 이해해줘라
똥줄이니까 저러겠지
내가 누구 저주하거나 그럴 의도는 없었는데
그렇게 보였다면 미안하다
순시충이 잠깐 옆집 들렸다가 여기까지 와서 방황했는데
이제부터 순시로 가고 여기 안올게
순시도 면접있으니까 경험삼아 면접은 볼거야
그동안 잘놀았다
시험 남은 애들 준비 잘하고 최종까지 가길 바랄게
나도 교갤에 시간 너무 써서 좀 아깝기도 하고
꿀팁 정보도 얻어서 나름 만족하고 떠난다
잘지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