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날 야외에서 잰걸음으로 발 구르면서 했는데
오늘은 그냥 14개까지는 터덜터덜 걸어서 들어갔다.
14부터 30개까지도 선 앞에서 힘 빼고 터덜터덜 들어감.
한 30개부터는 그렇게는 안되고
대신 턴할때 무게중심 관성력 그대로 다 받고 턴하는건 체력소모가 심하기 때문에
먼저들어가는 발 선에 평행으로 붙히고 뒷발로 안쪽 찍고 90도만 턴해서
180도 완전 돌리는 힘의 절반만 쓰고
출발할때 나가는 힘으로 무게 주면서 마저 90도 턴하면서 나갔다.
어차피 나갈때는 몸 정면방향이든 직각방향이든 한쪽으로 힘 주면서 나가는건 똑같고 그 힘 타면서 발 방향만 바꾸기 때문에
결론적으로 나는 남들보다 턴할때 힘을 절반만 쓴거다.
그렇게 확실히 턴할때 소모하는 힘이 절반으로 줄어드니까
40개 넘어가서야 힘이 부치기 시작했음.
예전에는 30개면 이미 힘 빠지는게 느껴졌는데 말야.
심지어 힘이 남아서 마지막 48번째에 스퍼트로 20미터 존나게 뛰어갔다.
ㄹㅇ 개꿀팁이니까 참고해라.
호흡은 어떻게 하나요?? 이것저것 다 따라해봤는데 좋은 걸 모르겠네요 ㅠㅠ 작년 왕오달 체탈이라 이번엔 꼭 잘하고 싶은데
호흡은 자기 편할대로 해야되지 ㅇ낳나? 나는 흡흡후후 안하고 최대한 할 수 있을때까지 심호흡하듯 코로 숨셨음. 한 25개 30개 하니까 숨이 좀 차오르긴 했는데 그때도 코호흡 입호흡 섞어가면서 최대한 코로 숨 쉬려고 노력함.
많이 들이마셔야 산소공급이 많이 되는건데 흡흡후후하면은 보통은 사람들이 들마시는것보다 더 많이 내뱉는 경향이 있음. 그런거 고려하면서 처음부터 끝날때까지 최대한 많이 들이마시도록 자기만의 호흡법을 찾아봐. 산소공급을 계속 해주는게 중요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