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후조였습니다. 

윗몸 35개 세모, 왕오달 완주하고나서 보니까 45개로 세모라서 탈락했습니다. 파울 불었는지도 모르고 뛰었네요.

윗몸은 집에서 할때는 38개 겨우 하긴 했는데 시험장에서 하니 36개까지 하고 더 안올라가더군요;;

운동을 필기끝나자마자 했다면 절대 떨어지지 않는건데 너무 안일했습니다...


체탈경험하고 다음에 붙으신 분들 어떻게 극복하셨나요.

수많은 필탈과 면탈을 경험해봤지만 이번 체탈이 가장 괴롭네요...


이번에 체탈하신분들 중에 내년에 다시 교정직 준비하시는 분들있으시면 서로 으쌰으쌰하면서 멘탈 좀 회복할겸

뭐 단톡이나 단톡까진 아니더라도 여기서 좀 이야기 좀 나눠보고 싶네요.

이제 나이도 서른살 넘어가서 참 인생길이 막막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