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체탈하고 올해 체합한 사람인데
작년 체탈하고 진심 집에 있으면 계속 머리에 맴돌고
한심하고 후회되는 심정만 계속 남는다.
그래서 난 그냥 바로 독서실가서 다시 공부를 시작했음.
물론 당장 공부는 안되지.. 집중도 안되고 계속 체시가 생각나니깐
그래도 어차피 집에서 가만히 있어봤자 도움도 안되고
부모님 볼 면목도 없고. 자괴감만 드니깐
그나마 할 수있는게 공부뿐이고. 도움되는게 공부뿐이었음.
지금 체탈하고 혹시 교갤에 있는 분들 있을수도있는데
걍 체탈하고나면 교갤은 바로 끊어버리고 일주일정도만 맘 추스리고
바로 독서실로 달려가라. 공부하다보면 조금씩 잊혀지고 무뎌지니깐.
나도 작년 체탈해봐서 그 심정 정말 잘 안다.. 죽고싶고 부모님한테 너무 죄송하고..
근데 할수있는건 공부뿐이다..
멋짐폭발이네ㅅㅂ
개 좆같을 거 알았으면 준비했어야지 니들이 안했자나 이제 끝났는데 어 쩔수도 없고 그 좆같은 기분을 다시는 겪지 않겠다 생각하고 내년엔 꼭 철저히 준비해라
알겠습니다
작년머에탈락?
윗몸
당장 답답하고 인생 꼬인 것 같고 이런 기분 참 어떻게 떨쳐내야할지요.. 그냥 일단 아무 대책없이 도서관에 몸뚱아리라도 가야하나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