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종목 윗몸인데 긴장해서멍청하게 까먹고 마스크 끼고 그냥함.
직전기록이 45개하고 5초남는정도였는데
오늘 최종기록 42개
초반부터 숨이막힘..그때까지도 내가 마스크하고있다는걸 인지못함
10개쯤하다가 안경이 날아감..그리고 진행중 몇개했는지 속으로 세는거 까먹음..속도는 점점느려지고 내가몇개했는지 감은 안잡히고 숨이막히고 세모를 받는거 아닌지 심리적압박감. .. 발밟아주는분이 툭툭쳐줌 40개 ..뒷분도 그만하라고했는데..파울이라는줄 알고 어거지로 2개더함..그리고 1개라도 더할라고 최선을다하면서 올라오는데 계속실패 다시내려가고 5초간 반복
목에 담이옴...마스크 잠깐벗고 숨쉬니까 살것같더라
60초간 이성을 잃었었다
(아마 감독관은 제 왜저래그랬을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