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착해서 주차장에서 담배 피는데, 어떤 얘가 부모님이 데리고 왔드라고.... 근데 나랑 같은 조드라;;; 마스크 끼고 있었는데 내가 걔 어케 기억했는지 나도 신기함.....
근데 시작한 지 10분도 안 되서.... 조기 퇴장.... 가방 가지러 올라 가는데 차마 못 보겠드라.... 생판 말 한 번 섞어 본 적 없는 남인데....
밖에 부모님 기다리실텐데... 대게 마음 아팠음 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