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 그게 메리트임. (물론 관사 얻고 난 이후. 근데 이 관사 얻는법도 수많은 편법이 존재한다. 바로 들어갈 수 있는 다양한 루트가 있음)


청송이 워낙 오지긴 해도 군대 휴가 나오면 앞동네 그런 느낌임.


의외로 군인때문에 PC방도 있고, 노래방도 있고, 편의점도 있고 몇몇 프렌차이즈 치킨집도 있고


근데 대도시에서 볼법한 프렌차이즈나 그런건 없고 누가 봐도 시골인 것 같고.


딱 그 정도 느낌임.


난 군대 생활 오래해서 이런 분위기 적응 되가지고 청송 넘 좋음.


과장해서 말하자면, 있을껀 다 있고, 없을껀 다 없음.


난 청송에서 7급까지 찍어볼 생각임ㅋㅋㅋ 어차피 대구교 가려면 5년 넘게 걸린다더라.


6년차 형님 청송에서 윤번까지 다 사가면서 풀출근 찍고 5년차에 5500 땡기시고,


지방에 집 2채 사놓고 부동산 놓으신 것 보고 더 확신함ㅋㅋㅋ


참고로 청송은 국내 최고로 군기 빡세서 수용자가 개기는 일이 거의 없어서 근무 난이도는 S2급 개꿀소랑 맞먹는다.


진짜 정신병 걸린 미치광이 아니고서야 ㄹㅇ 할거 없어서 그냥 윤번 나가서 과자나 주워먹고 자다가 오면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