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 원래는 교정직 준비하다가
1년차에 집안사정이 좀 안좋아지는 바람에 준비하던거 멈추고,
집 근처 중소기업에 취업해서
9시부터 7시까지 야근없는 회사 다니면서
그냥저냥 굶지않을정도만 벌고살고 있는데..
오후 4시쯤 사장이 먼저 퇴근하면
다들 각자 롤토체스, 유튜브, 넷플릭스 등 하고싶은거 하면서
퇴근할 준비함..
나도 그냥 대충 유튜브나 커뮤보면서 시간떼우다가 퇴근하는데
문뜩 이제 직장일도 적응됐고, 유튜브나 커뮤보면서 허비하는 그 시간에
절필한 공무원 준비를 다시 해서 퇴근후엔 독서실에서 쭉 공부할 생각인데
혹시 일이랑 공부 겸해서 붙은사람 있으면 기간은 얼마나 걸렸고 어떻게 공부했는지 물어봐도 될까
난 2년걸림 평일에 퇴근해서 밥먹고 19시~24시까지 독서실 주말은 하루종일 독서실
그렇게해서 2년이면 좀 빡쌔네 쉬는시간 없이?
근데 작년은 주말 알바도해서 떨어진것같아서 올초부터 주말 알바 그만두고 평일만 일하고 공부함 노는건 2주에 한번 놀았었나?
혹시 공부 스케쥴은 어떻게 짬? 시간표를 만들어서 시작하고 싶은데 다시 어떻게 해야할지 막힘..
전에 준비 했다니까 베이스는 있다고 보면 공단기 프패기준 국어 이태종 하프, 영어 이동기 하프 평일은 1회차 주말은 2회차분 계속돌렸었고 국사는 인강없이 고대 중세 근세 근대태동기 근대 현대 이렇게 6분할 필노 돌리고 셤 석달전에 고종훈 600제 동형인가 그거 사서 풀고 문제 지문 한 3회독하고 셤보러감. 국어는 사실 운에 맡겼고, 영어문법은 100포인트, 독해는 구문독해였나 그것만 인강 챙겨봄 올해는 준비하면서 전과목 들은 인강 합쳐도 150강이 안된걸로 기억함. 형소법은 신광은 네친구로 개념잡고 문풀만, 교정학은 김지훈 객관식 두꺼운거 사서 걍 문제랑 지문 거의 외우다싶이 함. 우리같은 직장인은 베이스 어느정도 있으면 걍 인강 내다버리고 평일 4시간 진짜 콤팩트하게 돌려야해
고맙다 써즌 댓글 참고해서 더 알아볼게.
한 2년정도는 베이스좀 쌓다가 각보이면 퇴사하고 그 년도에 몰빵해서 총 3년 준비해봄,,,
진짜 생계때문에 일다니면서 공부하면 힘든길임 누구는 다 지원받고 전업으로 공부하는데부터 별생각 다 들거야 근데 내년 시험까지 남은기간 생각하면 교정직 불가능하진 않음 아 그리고 운동은 윗몸이랑 악력 미리미리 하는거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