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케이 그거 파지법 찾으려고 

오른쪽 손가락 방아쇠 수지 걸려서 존나게 아픈 와중에도

꾸역꾸역 잡아보고, 체력학원가서 매달리기, 추감기, 레인보우 존나게 하고..


윗몸일으키기 그거 해보겠다고 시발

하루에 460개씩 허리 뿌셔지도록 하고

체학가서 150개씩 하고


왕오달 체학가서 땀 삐질삐질 흘리면서 

20개에 포기하고

30개에 포기하고

집 앞 20m 구간에서 마스크 끼고 소방음원으로 40개하고..


한 두달 사이에 참 많은 일들이 있었다.

생전 처음 노량진도 가보고, 강남역 그 사람 바글바글 한 곳에 

소금기 선명하게 그려져 있는 옷 입고 돌아다니고..


그거 해보겠다고 말이지.

그동안 고생 많았고, 부산러들은 월요일 꼭 합격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