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체력 떨어졌는데 전화로 부모님한테 차마 떨어졌다는 말을 못하겠어서 붙었다고 거짓말했다 너무 기뻐하셨는데 진짜 눈물나오더라

집도착하니 친척들 다 공무원된걸로안다 친척들중에 공무원좀 있어서 면접은 보통만 받으며되는거 안다

오늘 사실대로 말하려했는데 차마 그러질못했다 정말 죽고싶다

차라리 거짓말안쳤으면 지금 다시 공부라도하지
지금은 아무것도안되고 정신병걸리고 가슴이답답하다

어떻게하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