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업무 넘 안맞아서 교행 면직해서 교정직 준비한다고 했던 것 같은데
애초에 공무원 세계에서 고립돼서 살아갈 수 없다는 건 당연히 알고 있는데 공무원 직렬 중에서 상대적으로 히키아싸가 할 만한 직렬이 운전직, 교정직, 교행직 이렇게 3개를 가장 많이 추천해주던데
거의 말들 들어보면 운전직이 무조건 1위인 것 같고
니 생각엔 교정직이랑 교행직이랑 누가 2위일 것 같냐? 이 글 본다면 교행 경험 있는 니가 댓글로 말해줘봐라.
행정업무 넘 안맞아서 교행 면직해서 교정직 준비한다고 했던 것 같은데
애초에 공무원 세계에서 고립돼서 살아갈 수 없다는 건 당연히 알고 있는데 공무원 직렬 중에서 상대적으로 히키아싸가 할 만한 직렬이 운전직, 교정직, 교행직 이렇게 3개를 가장 많이 추천해주던데
거의 말들 들어보면 운전직이 무조건 1위인 것 같고
니 생각엔 교정직이랑 교행직이랑 누가 2위일 것 같냐? 이 글 본다면 교행 경험 있는 니가 댓글로 말해줘봐라.
교정을 안겪어봐서 모르겠지만 여기 말씀대로 업무를 숙달할 때 직관적이고 진입장벽이 낮은 편이라면 오랜시간이 걸리지 않아 스스로 할거 하고 이게 되겠죠? 그런데 교행은 기본적으로 행정직 공무원이고 다루는 업무상 주변에 전화걸고 얘기하고 이런 거 많아요 업무 배울때도 그렇겠지만 기본패시브가 모르는 사람 전화받고 또 전화하고 협조받고 오히려 히키아싸 성향이었기때문에 혼자 끙끙앓고 물어봤다가 단답에 냉대섞인 여자사수의 대답 몇 번 듣고 혼자 제풀에 나가떨어진 감도 있구요
회계업무든, 경리실무든 둘 중 하나라도 배경지식이 있거나 중소기업 사무직 정도 해보면서 거기 복지 처우를 떠나서 업무 자체가 본인에게 맞는 그런 사람이면 교행해도 괜찮을것같은데 저처럼 좀.. 단순무식에 복잡한거 질색하고 이런 사람은 정말 안맞는것같습니다
근데 이건 교행만의 문제라기보다는 전 행정사무보는 직렬은 다 이럴 거예요 굳이 교행 자체의 성격을 더하자면 인수인계가 톱급으로 잘 이뤄지지 못한다는 점, 초반 신규가 버티기가 극악인 편인 것은 발령초 동기 카톡방에서도 많이 나왔던 얘기고요 아무래도 초반에 업무배우기가 좀 힘든 것 같아요 어떻게든 적응하려면 할 수도 있겠지만 전 이건 진짜 나한텐 아니다라는 판단이 들었음
그렇구만 몇 줄만 읽어도 답답해지는구만 답변 ㄳㄳ
그래도 일케 전 공무원에서 행정사무 보는 직렬 중에는 업무수준이나 각종 복지 등에서 교행이 넘버원이라고 생각합니다. 초반 급여부분 제외하고요 그래서 행정업무가 잘 맞는다면 일행이든 세무든 다 버리고 전 교행가기를 여전히 추천드립니다만 행정직에서 저처럼 어려움을 느낄지 모르는 그런 사람들은 교행이든 뭐든 다 안되고 그나마 이러한 현장직 계열로 가는 게 맞는 것 같습니다
서울 교행도 면직 많나? 내가 꽃모 몇 개 정도 필요하냐고 전화 했더니? 잘 모르겠다고 그래서 명단에서 뺐는데 일주일 있다가 실장인지 교감 선생님인지 전화해서 꽃모 좀 달라고 해서 다시 구청에 전화하고 곤란했던 적이 있는데 뭔가 신입에게 인수인계가 안 되는 것 같기도 하고.
대표적으로 거론되는 면직률 높은 교행이 서울교행아니던가요? 스펙 등등 복합적인 이유도 있겠지만 ㄷㄷ
교행직은 히키아싸면 힘들어 게이야
사서직도 괜찮아 보임. 자격증만 있다면.
교행은 여초조직이라서 발생하는 피곤함도 있다. 예를들면 방학 때 교장이 특별실, 휴게시 등 배치 바꾸자고 해서 소파 같은 거 옮겨야 하는 일다고 하자. 행정실 여자 주무관, 공무직한테는 안 시켜도 남자면 무조건 가서 힘써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