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 거도 없고 내 나름대로 그냥 그동안
열심히 한 거 정리도 하고싶어서 써봄.
기간은 필기 끝나고 체학 다니면서 했고
3일 쉬었음
10미터
11.2초로 평소 준비하던 대로 나왔는데
다른분들은 다 신기록 세우신듯함.
본인 좀 느린편이고
뛰면서 긴장해서 좀 몸이 무겁단 느낌이 들었는데
컨디션 더 좋았으면 10초 대 가능했을듯.
체학 첨 갔을 때 12.3 뭐 이렇게 나올 때도 있었는데
10미는 걱정 ㄴㄴ해
너무 빠르게 뛰려 할 필요없고
블럭을 정확하게 딱 놓는 게 포인트다.
체학에서 했던 거 보다
놓는 공간이 절반정도로 좀 좁은데
선에만 걸쳐도 인정이니 크게 걱정할 것은 없다.
블럭은 정육면체 형태로 웬만하면 놓치기도 힘들다.
정확하게 라인안에 딱 놓고 들어왔다.
오늘 우리조에서 세모 두분있으셨는데
두번째 시도에서 다 동그라미 받으심.
너무 긴장만 안하면 무조건 통과임.
윗몸
본인이 가장 걱정했던 종목이다.
허리디스크도 10년 넘게 앓았고
파오후이고 윗몸이라는 운동을 고딩이후로 10년 넘게 안했으니까.
처음에 멜킨에서 10개하고 퍼졌었음.
필기 끝나고 체학 첨 갔을 때 23개 했고
졸라 좌절했다.
그래서 식단조절이랑 운동으로
10키로 정도감량했음.
멜킨에서 하루에 200개씩 아침 저녁으로 하고
허리디스크 있기 때문에
반동을 준다거나 배치기라던가 객기부리지 않았다.
5월 한달동안 23개에서 38~40개 까지 늘더라.
진짜 포기 안하고 끝까지 진짜 해보겠다고
매일 다짐했고
그래도 꾸역꾸역 하니까 하루 이틀 지나면 1~2개 늘어있고
그러더라.
처음으로 33개 찍었을 때 많이 기뻤고 세모확보니까
좀 안심했지만 5개 차인데
동그라미 받아보자 해서 꾸준히 계속 윗몸 했다.
참고로 키크고 등빨 큰 사람들은
멜킨에서 하면 많이 불편하자너
실전 셤장보드 진짜 버프 많이 받을거다.
체학 파란매트보다도 반동 좋고
발고정도 진짜 잘된다.
아무튼 38개~40개 똥줄인데
오늘 윗몸하면서
딱 10개정도 하니까
몸이 내 몸같지 않고 날라갈 거 같더라.
아 됐구나
라는 생각이 딱 들더라 자신감 있게 팍팍 힘있게 했음.
파울없이
39개 하니까 15초 정도 남았고
감독관님이 그만하라고 무릎 쳐주시길래
누워서 쉬었음.
가장 걱정했던 거 동그라미 받으니까
진짜 졸라 기쁘고
스스로에게 감사한 마음이 들었다.
감독관님들도 진짜 말도 안되는거만 파울 주시는 거 같던데
내 생각엔 깍지가 젤 중요한거 같아.
머리 꼭 안닿아도 봤을 때 어깨 닿은 거 같으면
파울 안주시더라.
아 그리고 윗몸 늘리는 거 포인트는
스.쿼.트. 라고 교갤에서 조언해준 교붕이들
진짜 고맙다.
스쿼트 하루에 200~400개씩 했는데
스쿼트 하면
좋은점이 윗몸도 늘고
살도 잘 빠지고
10미에도 도움되고
가장 중요한 게 왕오달에도 엄청 도움된다.
아무튼 교정 체력의 핵심 운동은
셤 과목에는 없지만
스쿼트라고 감히 말하고 싶다.
악력
처음 타케이 잡았을 때
47~49 나오길래
그냥 학원 악력훈련루틴 잘 따라갔다.
파오후들이 악력은 기본적으로 먹고 들어가는 게 있는거
같아 확실히.
그리고 본인 손 큰편이라 좀 다행이었던 거 같음.
레인보우 오렌지로 클로징 훈련 개인적으로 했고
문틀 철봉 매달리기 1분 목표로 방문 지나갈 때마다
심심하면 매달렸다.
갠적으로 매달리기 추천함.
오렌지 클로징하고부턴
그냥 학원수업 따라가고
집에선 캠리로 측정만 했음.
왼손 오른손 둘다 52~57 안정적으로 나오길래
크게 걱정 안했고
오늘 셤장에서는 54 나왔음.
탄마바르고
대충 잡아도 합격이다 믿고
그냥 빠르게 꾸욱 땡김.
우리조 허벌이었는지
아무튼 다들 평소보다 좀 더 잘 나왔다 하시더라고.
근데 체학사람들 악력 느는 거 보니까
악력은 단기간에 가장 느는 게 힘든 종목인 거 같아.
미리미리 해야될 거 하나 꼽으라면 난 악력 꼽겠음.
특히나 멸치 마른 친구들은 윗몸 날라다니는데
악력 걱정 많이들 하더라 미리미리 하면
다 합격이니까 미리미리 하는 게 중요할 듯.
왕오달
학원에서 소방음원으로 훈련했는데
확실히 교정음원으로 하면 편한느낌임.
오늘 셤장 다들 47개에 박수쳐주고 응원해주는 거
좀 감동이었다 ㅎㅎ
아무튼 처음 왕오달 교정음원 혼자 했을 때
30개에서 퍼졌음.
쏘리쏘리 음악 나올 때 진짜 죽을맛인데
한 10일 매일 뛰니까
48개 완성됨.
체학에서도 소방음원 35개에 퍼졌는데
한 2~3주차에 완주 되더라.
위에서도 말했듯이
스쿼트 진짜 강추한다.
처음 퍼졌을 때 원인이 뭘까 분석해보니
호흡 심폐지구력도 딸리지만
하체에서 털려서 못뛰는 거더라고.
윗몸때문에
스쿼트를 열심히 하였더니
왕오달 때 숨이 차서 퍼질지언정
하체 털려서 퍼지는 경우가 아예 사라졌다.
시험 막판에
소방음원으로 막 4회 연속 완주해도
허벅지 짱짱했음.
뭐 턴하고 그런거는
나는 그냥 마음대로 해서 조언할 건 없지만
잔발 치면서 턴하고 안쉬며 계속
이어가는 법 해보니까 괜찮은 거 같기도 함.
결론은 왕오달은 꾸준히만 뛰어주면
무조건 완주 된다. 열심히 하면
바로 성과과 나오는 듯.
아무튼 다 올동그라미 받고
흰공 뽑고 나왔는데
진짜 기분좋더라.
근 두달간 운동 졸라하고
술도 안먹고 식단관리 철저히 하고
그 힘듬을 한방에 보상받는 느낌.
혹자는 교정 체력 그거 ㅈ밥아니냐 뭐다 하는데
그건 아마 순시 소시생 같은 평소 운동 꾸준히하고
더 높은 기준으로 하던 사람들이
하는 말이 아니었을까 함.
쉽게보고 만만하게 보지말고
끝까지 최선을 다해야 하는 거 같다.
면접준비도 이런 마인드로 진짜 최선을 다할거다.
오늘 시험본 친구들 다들 고생했고
오후조 내일 마지막 날 친구들도 꼭 합격하길
기도한다.
열심히 한 거 정리도 하고싶어서 써봄.
기간은 필기 끝나고 체학 다니면서 했고
3일 쉬었음
10미터
11.2초로 평소 준비하던 대로 나왔는데
다른분들은 다 신기록 세우신듯함.
본인 좀 느린편이고
뛰면서 긴장해서 좀 몸이 무겁단 느낌이 들었는데
컨디션 더 좋았으면 10초 대 가능했을듯.
체학 첨 갔을 때 12.3 뭐 이렇게 나올 때도 있었는데
10미는 걱정 ㄴㄴ해
너무 빠르게 뛰려 할 필요없고
블럭을 정확하게 딱 놓는 게 포인트다.
체학에서 했던 거 보다
놓는 공간이 절반정도로 좀 좁은데
선에만 걸쳐도 인정이니 크게 걱정할 것은 없다.
블럭은 정육면체 형태로 웬만하면 놓치기도 힘들다.
정확하게 라인안에 딱 놓고 들어왔다.
오늘 우리조에서 세모 두분있으셨는데
두번째 시도에서 다 동그라미 받으심.
너무 긴장만 안하면 무조건 통과임.
윗몸
본인이 가장 걱정했던 종목이다.
허리디스크도 10년 넘게 앓았고
파오후이고 윗몸이라는 운동을 고딩이후로 10년 넘게 안했으니까.
처음에 멜킨에서 10개하고 퍼졌었음.
필기 끝나고 체학 첨 갔을 때 23개 했고
졸라 좌절했다.
그래서 식단조절이랑 운동으로
10키로 정도감량했음.
멜킨에서 하루에 200개씩 아침 저녁으로 하고
허리디스크 있기 때문에
반동을 준다거나 배치기라던가 객기부리지 않았다.
5월 한달동안 23개에서 38~40개 까지 늘더라.
진짜 포기 안하고 끝까지 진짜 해보겠다고
매일 다짐했고
그래도 꾸역꾸역 하니까 하루 이틀 지나면 1~2개 늘어있고
그러더라.
처음으로 33개 찍었을 때 많이 기뻤고 세모확보니까
좀 안심했지만 5개 차인데
동그라미 받아보자 해서 꾸준히 계속 윗몸 했다.
참고로 키크고 등빨 큰 사람들은
멜킨에서 하면 많이 불편하자너
실전 셤장보드 진짜 버프 많이 받을거다.
체학 파란매트보다도 반동 좋고
발고정도 진짜 잘된다.
아무튼 38개~40개 똥줄인데
오늘 윗몸하면서
딱 10개정도 하니까
몸이 내 몸같지 않고 날라갈 거 같더라.
아 됐구나
라는 생각이 딱 들더라 자신감 있게 팍팍 힘있게 했음.
파울없이
39개 하니까 15초 정도 남았고
감독관님이 그만하라고 무릎 쳐주시길래
누워서 쉬었음.
가장 걱정했던 거 동그라미 받으니까
진짜 졸라 기쁘고
스스로에게 감사한 마음이 들었다.
감독관님들도 진짜 말도 안되는거만 파울 주시는 거 같던데
내 생각엔 깍지가 젤 중요한거 같아.
머리 꼭 안닿아도 봤을 때 어깨 닿은 거 같으면
파울 안주시더라.
아 그리고 윗몸 늘리는 거 포인트는
스.쿼.트. 라고 교갤에서 조언해준 교붕이들
진짜 고맙다.
스쿼트 하루에 200~400개씩 했는데
스쿼트 하면
좋은점이 윗몸도 늘고
살도 잘 빠지고
10미에도 도움되고
가장 중요한 게 왕오달에도 엄청 도움된다.
아무튼 교정 체력의 핵심 운동은
셤 과목에는 없지만
스쿼트라고 감히 말하고 싶다.
악력
처음 타케이 잡았을 때
47~49 나오길래
그냥 학원 악력훈련루틴 잘 따라갔다.
파오후들이 악력은 기본적으로 먹고 들어가는 게 있는거
같아 확실히.
그리고 본인 손 큰편이라 좀 다행이었던 거 같음.
레인보우 오렌지로 클로징 훈련 개인적으로 했고
문틀 철봉 매달리기 1분 목표로 방문 지나갈 때마다
심심하면 매달렸다.
갠적으로 매달리기 추천함.
오렌지 클로징하고부턴
그냥 학원수업 따라가고
집에선 캠리로 측정만 했음.
왼손 오른손 둘다 52~57 안정적으로 나오길래
크게 걱정 안했고
오늘 셤장에서는 54 나왔음.
탄마바르고
대충 잡아도 합격이다 믿고
그냥 빠르게 꾸욱 땡김.
우리조 허벌이었는지
아무튼 다들 평소보다 좀 더 잘 나왔다 하시더라고.
근데 체학사람들 악력 느는 거 보니까
악력은 단기간에 가장 느는 게 힘든 종목인 거 같아.
미리미리 해야될 거 하나 꼽으라면 난 악력 꼽겠음.
특히나 멸치 마른 친구들은 윗몸 날라다니는데
악력 걱정 많이들 하더라 미리미리 하면
다 합격이니까 미리미리 하는 게 중요할 듯.
왕오달
학원에서 소방음원으로 훈련했는데
확실히 교정음원으로 하면 편한느낌임.
오늘 셤장 다들 47개에 박수쳐주고 응원해주는 거
좀 감동이었다 ㅎㅎ
아무튼 처음 왕오달 교정음원 혼자 했을 때
30개에서 퍼졌음.
쏘리쏘리 음악 나올 때 진짜 죽을맛인데
한 10일 매일 뛰니까
48개 완성됨.
체학에서도 소방음원 35개에 퍼졌는데
한 2~3주차에 완주 되더라.
위에서도 말했듯이
스쿼트 진짜 강추한다.
처음 퍼졌을 때 원인이 뭘까 분석해보니
호흡 심폐지구력도 딸리지만
하체에서 털려서 못뛰는 거더라고.
윗몸때문에
스쿼트를 열심히 하였더니
왕오달 때 숨이 차서 퍼질지언정
하체 털려서 퍼지는 경우가 아예 사라졌다.
시험 막판에
소방음원으로 막 4회 연속 완주해도
허벅지 짱짱했음.
뭐 턴하고 그런거는
나는 그냥 마음대로 해서 조언할 건 없지만
잔발 치면서 턴하고 안쉬며 계속
이어가는 법 해보니까 괜찮은 거 같기도 함.
결론은 왕오달은 꾸준히만 뛰어주면
무조건 완주 된다. 열심히 하면
바로 성과과 나오는 듯.
아무튼 다 올동그라미 받고
흰공 뽑고 나왔는데
진짜 기분좋더라.
근 두달간 운동 졸라하고
술도 안먹고 식단관리 철저히 하고
그 힘듬을 한방에 보상받는 느낌.
혹자는 교정 체력 그거 ㅈ밥아니냐 뭐다 하는데
그건 아마 순시 소시생 같은 평소 운동 꾸준히하고
더 높은 기준으로 하던 사람들이
하는 말이 아니었을까 함.
쉽게보고 만만하게 보지말고
끝까지 최선을 다해야 하는 거 같다.
면접준비도 이런 마인드로 진짜 최선을 다할거다.
오늘 시험본 친구들 다들 고생했고
오후조 내일 마지막 날 친구들도 꼭 합격하길
기도한다.
너무 길어서 개추만 찍고 감ㅎ
멋지다 글에서 진심이 느껴진다 수고했다
고맙
축하해요! 좋은 기운 받고 저도 내일 합격하면 좋겠어요
꼭 합격하실겁니다. 실전 버프 있으실거에요 화이팅입니다.
윗몸보드 좋은가보네.. 바닥에서 발 밟아주고 40개 찍고가는데 세모는 무조건 받겠지
무조건 합격이다. 걱정하지말고 꼭 합격해라!
15일 오전이라 숙소 막 도착했는데, 축하드립니당! - dc App
꼭 합격하시길!
ㅊㅋ
ㄱㅅ!
난 윗몸 매일 460개씩 하고 스쿼트도 격일로 했는데 연습 때 30개밖에 못했음. 이게 사람마다 다른 듯
아멘! - dc App
진짜 수고했어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