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들은 비웃을테지만 N 년 처하고 겨우 교정 붙을거 같다.....책 치우면서 그동안의 일이 주마등처럼 스쳐가고 눈물이 나올거라 생각 했는데 의외로 담담하고 별 감회도 없더라.

그동안 뻘짓한 나에 대한 반성과 비하, 후회 뭐 이런 감정을 느끼면서 회한의 눈물을 쏟고 싶은데 내 맘이 맘대로 안되네. 술도 별로 안땡긴다. 시원섭섭한 느낌뿐이다.

이번에 떨어진 사람들 내년엔 좋은 결과 있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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