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체력시험 합격자인데 왕오달에서 제일 많은 탈락자가 발생하고 정말 안타까웠다. 

40,41회에 20M 선에 시간보다 늦게 들어와서 경고 연속두번받고 집에가시는 분을 보았다. 

감독관님들 진짜 조금이라도 늦으면 칼같이 잰다. 자비 없다. 그 분은 기초체력이 약하셨던지 아니면 페이스를 잃어서 초반에 오버페이스를 한건지는 모르겠지만 아마도 페이스를 잃은게 아닌건가 싶었다.  체형도 적당하였고 체력시험치면 그래도 대부분 달리기는 연습하니까. 어떤 분은 다치셨나 발목까지 약간 저는거까지 보고 정말 인생을 건 중요한 시험이라는걸 느꼈다. 왕오달제외 세종목하고나서 왕오달을하는데  세종목을하고 나면 제법 숨이찬다. 세종목과 왕오달 그 사이시간에 빨리 숨을 가라앉히게 심호흡을 연습 하는것도 좋을거같다. 

그리고 기다리는 중에도 듣고 뛰기 직전에도 들었는데 2명 정도의 감독관님으로부터 나의 큰 짐들이 더욱 눈에 띄였는지 모르겠지만 멀리서온만큼 끝까지 뛰었으면 좋겠다.  합격했으면 좋겠다는 덕담을 들었다

뛰기전에 마인드세팅을 하면 조금 도움이 될거 같다. 초반에 살살뛰다가 언제부터 뛰기에 속도를 더해야겠다는 생각이라던지.

멀리서 온 만큼 이를 악물고 어떤종목이든지 방심하지말고 끝까지 최선을 다하였으면 좋겠고 좋은 결과 있었으면 좋겠다.  간절하지만 더욱 간절하게 자기자신을 다그치고 시험 마치고 내려가는길 마음의 짐을 덜 수 있게 체력시험에 임했으면 좋겠다 화이팅. 

그리고 체력시험에서원하는 결과를 얻지못한분들은 뜻이 있다면 경험으로 다시도전한다면 반드시 좋은결과있을거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