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버스터미널 내렸는데 외노자 많아서 깜짝 놀람
택시 탔는데 택시 아저씨가 삥 뜯으려 해서 기분 더러웠음
내려서 택시 다시 잡아 탔는데 두번째 택시기사는 운전은 잘하던데 레이서인줄 알았음
아무튼 택시기사들 행복지수가 많이 낮아보였음
택시기사들 보고 진짜 정뚝떨 당해서 다음날엔 체시 끝나고 버스탔음

숙소에서 휴식한 뒤
밤에 1인보쌈세트 시켜먹었는데 꿀맛
씻고 상록수 체육관 미리 답사 갔는데 나름 밤에도 사람 많아서 사람 사는 동네같아 보였음

첫 택시에서 삥 뜯기고 많은 것을 배웠고 기분도 잡쳤고 성악설을 믿게 됐다ㅋㅋㅋㅋ 그 기사는 다시는 안봤으면 좋겠다. 택시에 담배냄새 베여서 존나 나고 명함이 있었는데 렉카하는 사람 같았음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