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m => 연습하지 마라. 개나 소나 다 붙음. 체력학원에서 연습할 때는 그냥 시작하고 누르면 그제서야 뛰는 건데 실제 체력시험장에서는 출발시킨다음에 타이머 눌러서 떨어질 수가 없더라. 이건 턴할 때 발목에 부담되어서 부상 우려가 있는데 연습하다 부상당해서 ㅈ되느니 그냥 연습 안 하는 게 나음.



악력 => 필기 끝나고 체력학원 다닐 거면 타케이 안 사도 되는데(학원에 있음) 혼자 할 거면 지금이라도 사서 측정해봐라

악력은 멸치 체형 애들이 약한 부분인데 악력도 3~4일에 한번씩 운동(레인보우 블루 악력기, 추 감기, 철봉 오래매달리기 등) 해주고 1주일에 한 번씩 타케이로 수치 측정해주면 금방 합격 선인 47.0kg 넘길 수 있음



윗몸 => 이건 필기 붙은 다음에 하는 걸 추천. 별로 안 좋은 운동이라 벌써부터 하면 무리 옴. 걍 필기 합격하고 헬스장이든 기구를 사든 체학을 다녀서 하든 그때부터 매일 120개씩 하면 떨어질 수가 없음. 돼지든 멸치든 체형이랑 상관 없이 매일 하기만 하면 무조건 붙는 종목. 대신 운동 게을리 하면 떨어지는 정직한 종목임. 참고로 윗몸에서 떨어지는 사람 상당히 많음



왕복오래달리기(왕오달)
=> 제일 하기 싫고 ㅈ같은 종목으로 돼지들이 힘들어 하는 종목. 대신 탈락자는 적은데, 마지막에 치기 때문에 이미 떨어질 놈들은 대부분 떨어진 상태에서 치르기 때문임. 20분씩 안 쉬고 뛸 수 있는 체력(전력질주 말고 조깅 수준으로)있으면 웬만하면 붙음.

일단 이건 체중 관리도 필요함. 20분 달리기 꾸준히 하면 껌인 종목인데 체중 많이 나가는 놈들은 그렇게 무리하다간 다리 다 다치니 운동 거의 안한 상태의 돼지들은 매일 걷기라도 1시간 넘게 하고 식단관리해서 체중부터 빼라. 돼지이고 오래 달리기 자신이 없으면 필기 합격 때까지 매일 1시간 걷고 식단관리해서 체중 조절한 후 필합하자마자 체력학원가서 상담받고 관리를 거기에 맡기는 것도 추천함.

보통체격이면 체력학원 안 다니고 혼자해도 충분함. 20m 재는 줄자 사서 공원에 있는 우레탄 지형에 20m 거리 표시해두고 3일에 한번씩 실전 왕오달만 해도 충분.


========== 주의사항 ===========
대부분 교정직 체력시험 쉽다고 껌이다고 하는데 그건 순경시험 소방시험 준비하거나 평소에 운동 해왔던 애들이 하는 말이고 운동이랑 담 쌓고 아주 오랫동안 지낸 사람들은 열심히 노력해야지 안 떨어질 수 있다.

해마다 체시 탈락 비율이 15% 정도 되었고 올해는 역대급으로 많이 떨어져서 23% 떨어졌는데 이 정도 비율은 최소 5명 중에 1명이 떨어졌고 4명 중에 1명이 떨어지는 것도 많았다라고 해석할 수 있음. 절대 만만히 보면 안 되니 자기가 부족한 부분이 있다면 필기 합격 하기 전이라도 미리 조금씩은 준비하는게 좋다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