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아치들이 몰리는 직업군의 특징은, 내 생각엔 이것인 것 같다.
누구나 할수있어 진입장벽이 낮고, 몸이 편하고 단기간의 고수익을 올릴 수 있는 직업군들..
예를들어 배달오토바이 기사, 중고차매매상, 핸드폰판매상 등등 ... 몸이 편하고 단기간에 고수익을 올릴 수 있는 일들..
양아치들이 몰리기에 좋지..
의외로 사람들이 거칠고 억세서 그렇지, 노가다판에는 양아치가 별로 없을 수 있다. 도박하다가 망해서 빚갚으려고 강제로 노가다판에 온 양아치들 빼고..
몸이 힘든일은 양아치들이 인내하지 못하고 도망가버리거든...
직업군 어딜가나 양아치는 있을 수 있다. 변호사들중에 양아치가 있을 수 있고, 의사들중에도 양아치가 있을 수 있으나, 이런 직업군들은 공부를 해야되서 진입장벽이 높은편이지...배달오토바이 기사처럼 양아치비율이 높은편은 아니다.
배달오토바이 기사.. 돈 많이 버는것도 아니지..자신의 목숨을 담보로 해야하니까...하지만 어리석은 사람들은 순간의 눈앞의 소득을 위해 배달업계에 뛰어들지.. 불 속에 뛰어드는 불나방처럼.
직업에는 귀천이 없고, 자신이 열심히 땀흘려서 돈번다면 어떤 직업이든지 존중해야 하지만..
왜 배달오토바이 기사들은 보이는 사람마다, 행실이나 겉모습을 보면 양아치가 아닌 사람을 찾기가 힘들까?
신호위반, 오토바이 타면서 담배빵, 횡단보도에서 행인위협..
그 직업군의 이미지는 그 직업종사자들이 만들어가는 것 같다.
소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