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6편인가, 청송에 관련된 거...


안동으로 출퇴근 하는 걸, 무슨 이니셜디 마냥


죽음의 드리프트라고 써놨는데, 그 정도 구간은 극히 일부고, 


운전할 만하다, 물론 1~2번째는 좀 힘들긴 한데, 계속 해보면 적응 된다.


오히려 10월 이후부터 날씨가 쌀쌀해지면서, 노면에 살얼음이 끼는 블랙 아이스 같은 게 더 무섭다.



그리고 마음 맞는 사람들끼리 카풀해서 잘만 다니고 있다. 이러면 기름값 확 줄어들고, 스트레스 덜 받는다.


조출이면 카풀해서 다니고, 조출아니면 셔틀버스로 출퇴근 충분히 가능하다.




저사람 쓴 글은 마치 청송은 지옥의 도시처럼 묘사해놨는데,


절대 그정도 수준은 아니야. 그러니까, 진실이 뭔지 알고 싶은 사람들은 


경북북부 제1교도소에 직접 전화하는 것도 추천하고,


실제로 진보면 한바퀴 돌아보는 것도 추천한다. 


체육시설이나, 식자재마트, 다이소... 좀 부족하긴 해도, 그냥저냥 살만큼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