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속에서처럼


교도관이 순찰돌면서 교도봉으로 쇠창살 탕탕 치면서


조용히 해 이것들아!! 하면서 윽박지르면


수용자가 바짝 쫄아서 내 눈치만 살살 볼 줄 알았는데


현실은 양아치, 환자, 정신병자, 뽕쟁이 돌봐주는 조교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