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용자 처우는 날로 발전해가는데


교도관 처우에 대한 얘기는 하나도 없다..


수용자 인권만 인권이고 교도관의 인권은 인권이 아닌 것인지 하는 생각이 듦



면접용 답변들 준비하면서도 참..


계속해서 자기모순적인 답변을 준비해야한다는게 슬프다



수용자앞에서 잠깐의 인내와 희생.. 당연히 그정도는 할 수 있다.


그치만 조직 차원에서 생각해보면


내 그런 행동으로 인해서 수형질서 무너지고 동료들이 고생할 것 생각하면 도저히 참아지지가 않음



일례로, 교정본부 사이트 매일 들어가보고 있는데


민원게시판 들어가보면, CRPT좀 없애달라는 글이 줄을 잇고 있음.. 어떤 사람은 청원운동까지 하는 것 같고..


CRPT가 없으면 교도관들의 안전과 인권은 어떤 식으로 보장되어야 하는건지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