객관적이든 주관적이든 난 어디가서 못생겼다고 들어본적 단 한번도 없다. 우리집이 크게 못사는것도 아니고 크게 잘사는것도 아니다. 그냥 직장 잡아서 내 먹고 싶은거 입고 싶은거 하고 싶은거 하면서 살고 싶다. 성욕 끓어오르면 딸딸이 치면 되는거고. 근데 아버지는 내가 장가가서 손주 낳길 바라시는거 같다. 마치 장가 안가면 몸에 무슨 하자라도 있어서 시대에 도태되는 사람마냥 말하신다. 난 부모님을 위해 사는 내 인생은 싫다. 내 인생 매가 설계하고 꾸려나가는건데. 결혼이란걸 꼭 해야하나 싶다. 물론 뭐 인간은 하나보단 둘이 좋다고 결혼해야한다지만. 난 별로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