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만나기도 힘들고

인프라도 쓰레기고

물가는 비싸고


그냥 인생 2년 정지되는 곳임

보통 합격자들 20대 중후반 또는 30대 초반일 텐데

이 시기를 무의미하게 청송에서 보내는 게

인생 전체로 봤을 때 굉장히 크리티컬함.


여자도 없고 사람도 없다 보니

주위 직원들끼리 놀게 되는데

어차피 다들 뜨내기들이고

떠날 사람들이라

교도관 커리어에도 도움이 안 되고

인생 전체로 놓고 봐도 도움이 안 됨


그래서 차라리 경상도권이 연고지면

청송 피하고 수도권 소로 가서 수도권 경험이나 하면서

도시 인프라 느끼면서 자기계발하거나 여자 만나거나 하는 게 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