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다니던 독서실주위에 스터디카페가 많이 생겨서 그런지 운영이 힘들어서 9월까지만 운영하는 상황인데 오늘이 그 마지막날이였어

오늘따라 알바생이 화장도 풀메에다가 옷도 이쁜거 입었길레 약속있나 생각했었는데(평소에는 츄리닝에 쌩얼 + 안경) 친해지고싶다고 번호달라하더라

안그래도 어제 자기전에 통화로 여친이랑 싸워서 사이안좋은상태에서 번호물어보니까 엄청 고민되긴했는데 거절하고 안줌

그리고 여친이랑 싸운거 잘 풀어볼려고 일어났냐고 카톡보냈는데 ㅈㄴ 단답식으로와서 알바생한테 사실 여친없다고 번호 주고싶은맘 드는데 정상맞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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