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 들어가면 야근부에 배치되는데 여기 말처럼 이게 신선인가 느껴질 정도로 일이 편함


난 시보라서 일을 안시키는건줄 알았는데 원래 그게 할일이었음.


근데 이게 계속되면 옆사람과 비교하게되고 불평불만이 쌓임.


난 1년정도 야근하고 서무로 끌려갔는데, 사실 서무도 별거아님. 근데 남들 폰보고 책읽을 시간에 난 기안하고, 청에 보고하니까 불만이 쌓임.


그러다가 보안과장이 바뀌고 맘에 안들어서 사무실 지원해서 나옴.


사무실 나오니 가장 큰 장점은 유연근무였음


내가 출근하고 싶을때 7시~9시 사이에 아무때나 오고, 그시간에 맞춰서 16시~18시에 퇴근하면됨.  우리부서는 일찍오는 사람이 많아서 17시 이후엔 다퇴근하고 없음.


한달정도 인수인계받고 적응하느라 고생했고, 몇달 일하다보니 주변직원들이 눈에 보이기 시작함.


사실 내 업무도 초과할일 없고 한가할땐 오전에 업무 다끝나는데 다른직원들은 일하는시간이 1시간도 안되는거같음


또 불만이 쌓이기 시작함. 나혼자 일하는거같고 다들 가만히 앉아만있으니 에어컨도 안키는데 나만 ㅈㄴ 더워서 한숨나오더라.


내 할일만 잘하면 괜찮다고 생각했는데, 막상 이렇게 이년을 지내니 짜증나더라. 그렇다고 교도교사는 원하는 자리에 갈수도 없음.


3년 다채우고 다시 보안과가면 다시 사무실 안나올예정임. 교위달고 사무실나와야 자리도 바꿔가며 원하는 자리 갈수있음.


팀제되고 야근부에 물어보니 진짜 많이 좋아졌더라. 다시 야근부 돌아가고싶다. 가봤자 또 서무시킬거같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