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청송 가는 친구들아

형이 조언하나 해준다

일 끝나고 퍼지지 말고 열심히 자기 관리해서

계속 끊임없이 선봐라. 제일 한심한짓거리가 퇴근하고

또 직원들 만나서 동기들 만나서 어울리는 짓거리다. 

니들은 지금 인생에 마지막 찬스를 버리고 있는거다.

물론 교정직 온것도 다른거 하다 안돼서 온놈들 수두룩 한거 다 안다

이직 준비해서 탈출하고 싶은 친구들도 있겠지

근데 그것보다 우선인거는 이제 결혼이다

남자도 결혼 시장에서 35넘어가면 거의 상폐취급인거 알제?

물론 더 좋은 곳 이직해서 청송 탈출하고 대도시권에서 도시여자 만나면

좋겟지만 솔직히 니들 이것도 감지덕지해서 온거잖아. 최후의 보루 아니냐?

20대 중반 정도만 돼도 청송가면 이직준비하라 할텐데

솔직히 30넘어가면 금수저 존잘 아니면 이직 준비할게 아니라

빨리  니 짝 찾을 준비해야 된다.

이직이야 돈이 문제지 나이 40 먹고도 가능한데

결혼은 그 적령기가 지나면 이제 영영 기회는 없다.

지금부터 가리지말고 만나

만나다 보면 니가 크게 하자 있지 않은 이상은 결국 짝 찾게 된다 

뭐 인터넷이나 주위에 이상한 소리 하는 사람들 말들으면서 비혼주의 가지말고

차라리 비혼주의 할바에 한번 갔다 오는게 낫다고 생각한다.

한번 갔다온 사람이랑 한번도 안가본사람이랑은 하늘과 땅차이다

글고 니들이 들어와서 가만히 둘러보면 ㄹㅇ 노총각 존나게 많다.

퇴근하고 맨날 직원들끼리 어울리는 순간 그게 미래의 너가 될 수도 있다는걸 명심해라

가리지말고 선 존나게 봐라 진짜

나는 선배들 동기들이랑 술마시고 등산갈 시간에 맨날 선보러 다녔는데

다행이 나랑 잘 맞는 여자 만나서 내년초에 결혼할 예정이다

그때 그러고 다녔던 사람들은 아직도 그러고 다니거나 이제 정신차리고

선보러 다니는데 많이 힘들어한다. 걍 결혼 포기 하고 지내는 경우도 많고

진짜 이제 결혼 적령기의 인생 마지막 기회라는걸 명심해라

글고 자신감을 가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