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로 읽어라 내가 본 현실적인 유형이니까
당연히 소바소임.


1. 이직러


a.  더 좋은 곳으로 가고 싶은

막상다녀보니 정말 일이 쉽고 보람이 없어서 나가고 싶어하는 사람 있음. 이런부류는 알아서 공부 잘함. 목적의식과 행동력이 뒷받침 됨. (근데 다시 돌아온 경우도 있음. 교정직 - 지방직 - 교정직 ㅋㅋ)



b. 그냥 여기서 벗어나고 싶은 사람들

현타 씨게 오거나(큰 일 터진 당사자들), 군대문화의 희생양(내리갈굼, 부조리등) 이런사람들... 등
*사실 싫어하는 사람 거의 다긴 함 ㅋㅋ

보통 그만두기도하지만 이직 실행력은 a보다는 부족함.


c. 대놓고

개 마이웨이 형, 니들은 핸드폰보는데 나 책보면 안되냐?
(대단) 깡 있어서 붙고 나가기도 하지만, 떨어지면... 강심장인거는 인정!




2. 현실순응형

a. 처세+승진형

1) 체격은 왜소하고, 아부를 잘함. 우리 소에서 신기하게도 이런 사람들이 팀서무, 중통실 이런데 있음. 하나같이 특징이 비슷함.

2) 군대형, 쓸데없이 군기잡고 트집잡는 유형, 주로 까무잡잡하거나 경례 각지게 하는 타입.

1) + 2) 들은 현실에 순응하고 승진 또는 좋은 보직 원하는 타입. 일잘하는 사람(+다른 사람과 관계 좋으며)도 있고, 얄미운 사람(정치질, 남까내리기)도 있음

3) 에이스형: 어딜가도 이런 애들은 있음. 선후배 사이에서 존경받는 유형.


b. 고학력자

교도때 호구조사나 학력 이야기하다가 "오~~(웅성웅성)" 계장 눈에 밟혀서 서무하는 사람들. 교정직 특성상 희귀함. 일단 수용자 덜보니까 좋아서함.

확실히 고학력자라 나중에 청사내로 갈 가능성이 상당히 높음. 9출이 거기가면 용자 안볼 가능성 최고임.

고학력자라도 어느정도 서무 능력은 보여줘야 함.



c. 헬창형

crpt로 끌려가서 근평 업, 다음에 자기 갈 보직 고를 수 있음.(우리 소 기준으로, 타소는 모름) 쇠질은 잘해서 어찌어찌 진급은 잘할 수 있지만... 그 후에는? 서무에서도 능력을 보여줘야함.



d. 폐급형 또는 마음의편지형

폐급형은 대놓고 "나 일못해용" "힘든일 시키지마셈~~" 이러면서 작은사고를 일부러 친다. 소내에서 네임드며, 절대 터치하지 말라고 함. 이런부류가 인사 안받음.


마음의편지형은 일단 뭐 자기맘에 안들면 신고! (윗사람이 얘기만 해도) 갑질로 신고! 부당하다 신고! 신고남발유형이다. 셀프 따를 자처한 유형이다. 역시 거리두기 10단계가 필요.



3. 제태크형
승진 이런거에 관심없음. 오늘 배치가 좋길 바랄 뿐이고, 사고는 내 시간에 안터지면 장땡~


a. 윤번지원형

모든 윤번사서 올출근하는 분 있음.
주로 애아빠ㅠㅠ 외벌이
30일 출근하는 사람이 있음.


b. 제태크형

주식 연구, 코인 연구에 목 매다시는 분들 있음. 간혹가다 억소리 나게 대박터진 분들 있어서 다들 부러워함. 휴게실 가면 다 빨간색+파란색 그래프다.



c. 욜로형

있긴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