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들어 마음의 갈등이 생긴다. 이왕 하는거 승진에  목 한번 매달아볼까 하다가도 에이시발 교도소에서 승진해봤자 교도관이지 그냥 이대로 탈없이 월급이나 받다 퇴직하자   이런 갈등이 많이 생긴다
집이 부자도 아니지만 가난하지도 않아 돈 욕심도 별로 없다. 니들은 어떠냐? 승진할래 그냥 꿀소에서 근속승진해서 짬주임들 처럼 사무실 안나가고 나이먹어 보안일근 하다 퇴직할래? 아니 막말로 교도소 총무과 다닌다고 하면 사람들이 알아주냐? 승진급한 직원들만 귀 쫑긋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