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멧돼지 자주 내려옴


현 6동 관사옆 주차장이 운동장이던 시절, 거길 가로질러야

관사 내 마트, 청과물점 갈 수있었는데 거기까지 멧돼지 내려옴


교도관 아재인지, 경교대 형들인진 몰라도 종종 쏴 잡아서 먹곤함


다음날 아침에 보면 동과 동사이 잔디밭에 돼지 다리 통뼈 같은게 나뒹굴고 잇엇음

수렵과 채집 야생성이 넘치는 남자들이셧음




2. 관사 앞에서 직원 아재들 낚시 자주하고 애들은 멱감고, 아재들 매운탕 끓여주면 받아 먹곤함. 아카시아 나무가 많았는데 거기 꿀도 빨아먹고 그랫엇음




3. 관사까지 오는 마을 버스가 있는데 거기 버스 정류소에서 버스타고 진보초 다님. 그러다 쭉나가면 경교대형들이 충헝 거리면서 인사해주고 애들도 창문열고 충헝 따라함.



4. 가끔 밤에 총들고 뭔 훈련한다고  관사밖으로 못돌아다니게함



5. 교도소 정문에서 부터 나오는 배수로 도랑이있는데 산에서 내려오는 시냇물이랑 합쳐져서 개구리, 도룡뇽 매우 많아서 그거 잡고 놈.
도마뱀도 잡고놈



6. 아랫동네 쪽에 체육관 있는데 거기서 커다란 티비 설치하고 2002월드컵 응원함. 가끔 아재들 거기서 테니스 치고 배드민턴도 치고 놈.


7. 관사 내에 목욕탕도 잇어서 자주 목욕하러감


8. 어린애들한테 관사 지하는 탐험의 장소였음. 동마다 클리어 하고 다님.

후에 뭔 사건 터져서 잠궜던걸로 기억함


9. 바퀴벌레 풀벌레 존나 많음.



10. 아침에 기상나팔 비슷한거 듣거 같이 깸, 모닝콜 필요 없엇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