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량진인데.. 여자애 24살이고 나는 29이다..기술직 준비한다고함. 원래 3명이서 한자성어, 영단어, 영어 문법 스터디 하기로 했는데.. 한 명 갑자기 안한다고 해서 빨리 한 명 더 충원 한다니까 걍 두 명이서 해도 된다 하더라.. 오늘 스터디 방향 정하고 내일 첫스터딘데.. 선톡도 오고 애가 성격이 좋아보이더라.. 외로운건가 여튼.. 근데 어려서 그런지 말하는게 좀.. 독서실에 빌런 있어서 인류애가 없어져서 빨리 접고 갔다고 그러고, 했쥬~  했쥬 거리는데 ㅋㅋㅋㅅㅂ 적응할 수 있을까?
흑심 살짝 품어봐도 되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