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에 게임이나 놀면서 밤 안새본사람 없을테고...
30초반만 해도 새벽까지 술먹고 놀면 아침 6시-7시쯤 존나 피곤한데ㅋㅋㅋ
온몸이 막 무겁고 목도 뻐근하고ㅋㅋ 담날 일어나면 피로감에 완전 쩌는데.
그 느낌이랑 큰 차이는 없을듯.
다른 예로는 군생활때 위병조장 근무 해본자들은 알듯..
전방에서 밤에 존나 추운데 연탄난로 하나에 의지하면서 꾸벅꾸벅 조는데
뜨거운 난로에 데일까봐 ㅅㅂ.. 존나 집중하면서 졸아야됨ㅋㅋ 노하우 끼 다부려도 꿀잠은 힘듬.
잠이 달달하긴한데.. 존나 힘든 꿀잠 ㅋㅋ
중요한건 존나 잠오고 목아프고 고달프고 ㅅㅂ 새벽시간 안가고 현타왔었지.
그래도 국방부 시계를 빠르게 돌리는 듯한 느낌은 있었지.
그땐 또 어릴때라 체력이 좋으니까 크게 힘들지 않았다고 생각 할 수 있지.
글고 솔직히 일상생활에서도 새벽 1시안에 자는거 하고
새벽 2시 넘어서 3시, 4시에 자는건 엄청난 차이고,
실제 11시 ~ 12시 사이에만 잠들어도 담날에 상쾌하게 밝은에너지로 일할 수 있음.
일단 밤을 새거나 새벽늦게자면 몰골이 흐리멍텅하고 눈빛도 살아있지 못한듯.
근데 사람이라면 아침 일찍 일어나서 일찍자는 패턴으로 바꾸고 싶다는 생각이 들고
올빼미 패턴이 안좋다는건 누구나 알고있고, 밝고 긍정기운을 느끼기 힘든건 팩트.
위병조장ㅋㅋㅋㅋㅋㅋㅋ존나 했었다 진짜
그정도는 아니고 집에와서 12시까지만 자면 회복되는 수준? 나가서 한 바퀴 뛰면 더 좋고. 술 많이 먹으면 조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