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중반 기혼. 맞벌이. 회사 경력 살릴 생각없음. (회사 생활하면서 사기업 다시는 다니고 싶지 않을 정도로 스트레스를 너무 받아서..)
월급 200~300이면 만족할듯.(집 차 있음 물론 집은 대출 꼬박꼬박 갚는중)
적당히 커리어 잘 쌓으면서 살아왔다고 생각했는데, 문돌이라 그런거도 있겠지만, 막상 회사 명함 떼고보니 이 나이 먹도록 할줄아는것도 없고 능력도없음. 경력 살릴 생각 없으니 사실상 지금껏 아무것도 해놓은게 없다고 보면댐. 공무원시험은 나이제한도 없고 누구나 쳐볼 순 있으니 한번 해보자 하고 알아봄. 뭔가 컷도 낮다고들하고 나랑 성향 잘 맞을거 같아서 교정 픽. 올해시험 보름~한달정도 공부하고 셤쳤는데 80 80 65 45 45 나옴.
1. 실적압박 회식 사람들이랑 소통 이런거 원치 않음
2. 무튼 첫 트라이 성적(찍은게 많이 맞았겠지만..) 그리고 내 나이 고려했을 때 내년 목표로 교정 준비하는거 갠춘할까?
3. 집 근처 1시간 이내 거리에 여러개 소들 있던데 근처 발령 못 받을까봐 걱정임.
4. 교대근무는 은근 적성에 맞을듯
5. 걍 얘기할데가 없어서 적어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