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에도 수용자는 없다.


너희들 정말 수용자 때문에

교도관들이 우울증 걸린다고 생각하냐?



교도관 4명 중 1명이 업무 스트레스로 인한 정신질환에 시달리고 있다. 스트레스와 우울증 등으로 인해 스스로 목숨을 끊은 교도관도 있따르고 있다.

한국일보는 28일 "교정공무원 3005명 대상 정신건강 실태 분석에서 730명(24.3%)이 정신건강 위험군에 해당하는 것으로 조사됐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법무부가 교도관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정신건강 실태 분석에서 무능력감을 호소한 이들이 330명(11.1%)으로 가장 많았다. 우울감의 경우 310명, 불안감 261명, 외상증후군 187명이 그 뒤를 이었다.



물론 수용자들이 자기 요구 안 들어준다고 난리 치는 게 있어.

재소 중인 후천성면역결핍증(AIDS) 보균자가 교도관 얼굴에 침을 뱉은 사례는 물론, 교도관 폭행 또한 비일비재하게 일어나고 있다.





그것보다 더 한 건 니 바로 위 선배와 간부들의 갑질이다. 동료마저도 내 편이 아니다.


면직자들이 면직 이유로 말하는 '수직적 계급문화'라는 게 이거다.